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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얻어맞으면

이런 기분이군하.

솔직하게 우울해져야겠다.

언젠가 기억하지 못할 시간들이여. 가끔은 떠올라주렴.

혼자에서 시작해서 다시 혼자가 되다.

내차는 혼다.






조이는 오늘도 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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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0일.

아. 미쳐버리고싶은여름날이다.

아작아작내몸을조각내려는타인들의날선이빨자국들을밤새문지르며흔적을지우는가.
지킬수없는것을억지로울며지키는것은죽은이와나란히누워성교하는것과뭐가다른가.
듣기싫은말하기싫은말보기싫은이보이기싫은이그모든말과사람을심연속에묻고싶다.
다시는수면위로떠오르지못하도록세상의모든무게로짖이겨서누구도기억못하게하자.



어휴. 써놓고 나니 무섭네. 스트레스가 위험수준인가보다.
좀 쉬어야지.










조이는 오늘도 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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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http://tvpot.daum.net/v/8147002

여유있는 모습. 부드러운 움직임.

확실히 성장했고 그런 그녀가 조금은 부럽다.

나는 다 자란 것인가 포기한 것인가 잊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연아가 금메달을 따기 전에.

그 안에 내무덤에 들어가 죽던가. 다시 태어나던가.









조이는 오늘도 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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